스물다섯 남자입니다.?
6개월 정도 알고 지낸, 한 3달 전에 썸을 타기 시작한 띠동갑 누나가 있는데요.?
장거리라 많이 볼수 없어서 하루에 전화를 몇시간씩 합니다.?
거의 매일밤 전화하다가 전화 끊지않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인사 하고 서로 출근할때까지 전화해요.?
고가의 선물도 몇번 주고받은 상태고요.?
서로 좋아하는 감정도 확인했고, 진짜 일상의 한 부분이 된 사람입니다.?
매일 전화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질리지도 않았고요.?
근데 자기가 자신감이 없어서 아직 사귀자고 말을 못하겠대요.?
저는 12살 연하인데다 괜찮은 직장도 있고 친구도 많고,?
누나는 37살에 친구도 별로 없고 알바뛰면서 집에서 뒹구니까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보인다고 하네요.?
아직 동등한 레벨에서 제 옆에 서있을 자신이 없으니 자신이 생길때까지 더 기다려달래요.?
매일 전화하면서 일상을 공유하는데, 그 한순간 한순간이 너무 즐겁고 "아, 이 여자다."라고 느끼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썸녀에게 자신감과 믿음을 줄수 있을까요??